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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프로모션

2021 포드 브롱코 리뷰 (2021 FORD BRONCO REVIEW)

안녕하세요.

오늘 살펴볼 차량은 포드의 SUV 차량인 브롱코 입니다.

시작할게요.

출처-https://www.ford.com/

브롱코는 포드의 정통 오프로더 차량이에요.

단종 후 24년만입니다.

확실히

SUV 가 자동차 시장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레트로 컨셉이 유행인 지금

가장 핫 한 이슈를 몰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1차 물량 사전계약이 완료되었고요.

내년 상반기부터 출고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장 많이 비교되는 차량은 지프 랭글러 인데요.

한국에서 출시되면 어떤 모델이 더 많이 판매될지 기대가 되네요.

출처-https://www.ford.com/

차량은 총 7가지 등급으로 판매되고요.

엔진은 2.3 에코부스트 싱글터보, 2.7 에코부스트 트윈터보로 구성됩니다.

참고로

2.7 엔진은 와일드 트랙과 퍼스트 에디션에 적용됩니다.

국내는 배드랜드 정도에서 판매되지 않을까요?

출처-https://www.ford.com/

색상은 등급마다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정해지고요.

개인적으로 이번 컬러에서 가장 매력적인 건

칵투스 그레이 입니다.

예쁘더라고요.

물론

국내 출시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니

취행정도로만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브롱코는 2도어 모델을 기본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 출시된 차량은 이외에 4도어와 스포츠가 준비되고요.

4도어는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하네요.

당연히

국내 소비자에게는 4도어 모델이 인기를 끌거라고 생각해요.

랭글러도 4도어가 많이 판매되더라고요.

거친 대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준비된 차량이라서 더욱 매력적인데요.

요즘처럼 캠핑 문화가 확되된 분위기에서 

더할나위없이 좋겠더라고요.

강력한 사륜 구동 성능을 지원하여 어떠한 험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있게 준비된 차량인만큼

기대가 무척 큽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변속기는 수동 7단, 자동 10단으로 준비되고요.

국내는 자동 타입을 예상합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사륜 구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야생마라는 타이틀답게 아날로그 감성이 그대로 계승되어 있어요.

그리고

현대 시점에 맞게 실용성까지 겸비했답니다.

한가지 고민되는건 차량이 혼합번호판으로 제작될 수도 있겠네요.

후면부를 보면 짧은 번호판 규격으로 준비됩니다.

차량의 실내 디자인은 직관적이고 단순합니다.

머스탱의 감성과도 연결되는데요.

브롱코라는 이름에 정말 잘 어울리든 분위기가 무척 매력적이에요.

거칠게 느껴지는 투박한 감성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개성이 강한 차량인만큼

실내 컬러도 다양하게 준비되는데요.

24년만의 부활이라서 그런지

확실하게 준비된 모습이 정말 좋더라고요.

참고로

싱크 4 시스템 적용으로 12 인치의 대화면에서 다양한 첨단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F150을 시작으로 

싱크 4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셔요.

https://youtu.be/O0PipSHVfgI

개성이 강한 모델인만큼

다양한 파츠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오늘은 24년만에 부활한 포드의 정통 오프로더인

브롱코를 간단히 살펴봤어요.

포드 코리아 SNS 를 통해 공개된 출고일정은 

21년 하반기정도라고 하고요.

미국 포드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량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나오느대로

업데으트 할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