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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프로모션

2020 링컨 커세어 출시 임박, 출고 전 가격 정보 필수 체크

안녕하세요

치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신차 소식이고요.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링컨의 컴팩트 SUV 차량인데요.

바로

커세어(COSAIR) 입니다.

시작할게요.

2020 링컨 커세어는 컴팩트 SUV 차량이에요.

작년까지 MKC 라는 모델로 판매되었는데요.

페이스리프트 이지만

풀체인지에 가까운 수준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하였고요.

공개된 모델은

이미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요.

참고로

차량 크기는 국산차 투싼, 스포티지 정도 입니다.

 2.0 / 2.3 L 에보부스트 엔진이 탑재되고요.

한국은 2.0 L 모델만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 출력은 238 마력, 37 토크, 복합 연비 9.2 KM/L 를 기록하는데요.

가솔린 터보 엔진과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이 결합되어서

최적의 주행 성능을 기대해 봅니다.

2020 링컨 커세어 차량에서 가장 기대대되는 부분은 

고급스러운 감성일텐데요.

고급 컴팩트 SUV 차량 중 유일하게 5천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모델이거든요.

참고로

한국 판매 가격은 5800 만원으로 책정되었고요.

현재는 개별소비세가 인하되어서

5640 만원으로 출고 예정이랍니다.

커세어 차량은 멋지 외관 디자인으로 주변을 압도하는데요.

링컨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7인승 대형 SUV 차량인 에비에이터와 무척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미니 에비에이터라고 불리기까지 하는데요.

디자인 완성도가 훌륭해서

붙은 별명인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에비에이터에 견줄만큼 매력적인 모델인 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번 신형 커세어 모델이 더욱 주목을 받는 부분은 

그동안 대부분의 미국차량에서 고질적으로 지적되던

인테리어 디자인이 완벽하게 개선되고

너무 예쁘게 출시된 점을 꼽을 수 있어요.

고급스러움이 전달되는 실내 디자인과 훌륭한 마감재가 더해져서

럭셔리 SUV 의 이미지를 완성하는데요.

커세어 내부에서 전달되는 감성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인테리어 레이아웃은 에비에이터의 디자인 언어를 따라가고 있어요.

실내 공간도 무척 여유롭게 구성되어서

기존 MKC 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트 가죽은 스코트랜드 명품가죽 브랜드인

브릿지 오브 위어의 제품이 적용되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천연 가죽이지만

강한 내구성까지 확보하고 있어요.

앞좌석의 경우

총 24가지 방향으로 시트 포지션을 세팅할 수 있도록 준비되는데요.

레그룸 공간도 좌, 우 독립적으로 조작 가능하고

열풍, 통풍, 마사지 기능이 추가되어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 해 줍니다.

12.3 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

주행 정보 및 멀티미디어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요.

부드러운 천연가죽으로 마감된 스티어링 휠 디자인 역시

무척 고급스럽더라고요.

엠비언트 라이트는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되고요.

싱크 3 시스템은 한글 음성 명령 지원은 물론

스마트폰 연동으로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되고 있어요.

새롭게 준비되는 피아노 타입 버튼식 변속기가 인상적 입니다.

하단에는 공조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조작하는 버튼이 구성되고요.

이처럼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2020 링컨 커세어의 출고 일정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인데요.

 

 

이미

사전계약을 진행받고 있었기 때문에

빠른 출고를 희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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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s://www.netcarshow.com/lincoln/2020-corsair/